[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조현준 효성 회장, 15억 원 수령

입력 2018-08-14 18:49수정 2018-08-14 18:5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조현준<사진>효성 회장이 올 상반기 15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효성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급여 15억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지급 한도 범위 내에서임원 보수규정에 의거 18년 1월 기본연봉을 30억으로 결정하였으며, 1~6월 2억5000만 원을 매월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