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30일 1분기 순손실이 3254억50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지속,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647억33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1.6% 줄고 전년동기대비 11.5% 늘었다. 영업이익은 195억95
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84.8%, 87.1% 감소했다.
회사측은 유류비 단가가 41% 인상됐고 순외화 환산손실 2300억원이 발생해 순손실이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은 30일 1분기 순손실이 3254억50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지속,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647억33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1.6% 줄고 전년동기대비 11.5% 늘었다. 영업이익은 195억95
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84.8%, 87.1% 감소했다.
회사측은 유류비 단가가 41% 인상됐고 순외화 환산손실 2300억원이 발생해 순손실이 크게 늘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