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8-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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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는 사업 확대를 위한 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247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팍스넷 주식 166만1628주를 이호정·김진만에게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