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엄홍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산악, 자연, 인간'을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41개국에서 출품한 139편의 산악영화를 선보일 예정으로, 홍보대사(움피니스트)로 산악인 엄홍길과 배우 안소희가 선정됐다.
'산악, 자연, 인간'을 주제로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41개국에서 출품한 139편의 산악영화를 선보일 예정으로, 홍보대사(움피니스트)로 산악인 엄홍길과 배우 안소희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