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벌렌더♥' 케이트 업튼 근황, 美 섹시 톱모델다운 육감 몸매 '아찔'

입력 2018-08-10 10:42수정 2018-08-10 10:4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미국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근황을 전했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블랙 레이스 란제리를 입고 육감 몸매를 뽐냈다.

흑백의 사진과 함께 강렬하고도 깊은 눈빛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6월 남성 잡지 '맥심'이 뽑은 섹시 톱모델 1위에 올라 표지를 장식하는 등 전세계에서 유명한 톱 모델이다. 케이트 업튼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우완 투수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와 3년 교제 끝에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당시 베버리힐즈의 고급 저택을 525만달러(약 58억5000만원)에 구입해 화제를 모았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달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