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문화로 바캉스'가 개장한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미니 해변이 조성돼 있다. 서울시는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매년 개최되는 '파리 플라주'를 본떠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실제 해변에서 15t의 모래를 옮겨와 해수욕장을 연출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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