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의 대운하 사업과 관련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사업추진 의사가 명확히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홈세타가 전일보다 600원(13.42%) 오른 5070원을 기록하며 관련주 중 가장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이화공영이 10.53%(2200원), 울트라건설 9.82%(1350원), 특수건설 9.66%(1550원), 신천개발 9.98%(245원), 삼호개발 8.11%(600원), 동신건설 7.50%(750원), 케이아이씨 8.34%(750원), 모헨즈 4.98%(190원) 등이 동반 상승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