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코리아랩, ‘세텍 메가쇼 2018 시즌2’서 티샤 에이씨 세븐 스팟세럼 선보인다

입력 2018-08-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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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미셀코리아랩이 오는 30일(목)부터 내달 2일(일)까지 서울 SETEC에서 개최되는 '세텍 메가쇼 2018 시즌2'에 참가하여, 여드름피부 전용 화장품 ‘티샤 에이씨 세븐 스팟 세럼(TISHA AC7 Spot Serum)’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텍 메가쇼 시즌 2는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소비재 박람회로 생활용품을 포함한 가구, 홈데코레이션, 욕실용품, 주방조리기구, 캠핑 레저용품, 지역특산물 및 유기농식품, 애완용품, 건강보조기기, 의류 및 액세서리까지 수많은 제품과 먹거리들이 전시된다.

미셀코리아는 기초화장품, 헤어제품의 ODM, OEM을 진행하며 미세침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기업으로 현재 천연미세침 원료인 피토실리카 (phytosilica)를 이용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세텍 메가쇼 시즌2에서 미셀코리아랩은 실제 병의원에서 사용되는 피부관리 화장품들의 장점을 모은 ‘티샤 에이씨세븐 스팟세럼’을 전시할 예정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사용 가능한 홈케어용 제품으로 선보여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천연미세침원료인 피토실리카 (phytosilica)를 함유하여 피부 매커니즘을 촉진시키는 것을 돕고, 피부 속 깊숙이 유효 성분을 침투시킴으로써 문제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5주 사용 후 여드름별 중증도 개선율이 70.41%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성, 자극성 접촉 피부염에 대한 이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특허조성물 관중뿌리 추출물을 함유하여 2017 하이서울 우수산업 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다.

이 같은 제품의 성능으로 ‘티샤 에이씨 세븐 스팟 세럼’은 지난 7월 롯데면세점 소공점에 입점, 이후 많은 해외 바이어로부터 트러블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여드름화장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왕홍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미셀코리아랩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관심으로 올해 하반기 중 TISHA ac7 라인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제품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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