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MW 520d' 입차 금하는 중고차매매단지 등장

입력 2018-08-08 09: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최근 BMW 차량의 잇따른 화재사고로 시내 곳곳에 BMW 차량 임시 주차구역이 생긴 데 이어 리콜 대상 차량의 출입이 통제된 중고차 매매단지가 등장했다. 8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한 중고차 매매단지 입구에 '재산 보호를 위해 BMW 520d 차량의 전시장 입차를 금한다'는 내용의 현수막과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