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리콜 계획에 대해 "8월 20일을 기준으로 BMW 본사 차원에서 리콜에 착수한다"며 "EGR 모듈 전체 교체할 수도 있고 쿨러만 교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에 더해 EGR 파이프 클리닝 조치도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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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리콜 계획에 대해 "8월 20일을 기준으로 BMW 본사 차원에서 리콜에 착수한다"며 "EGR 모듈 전체 교체할 수도 있고 쿨러만 교체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에 더해 EGR 파이프 클리닝 조치도 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