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업은 기존 최대주주 신정국 씨의 사망에 따른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신종호 씨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신종호씨의 변경 후 주식수는 55만7609주, 지분율은 40.9%다.
신종호외 10인이 보유한 신화실업 지분은 55.15%다.
신화실업은 기존 최대주주 신정국 씨의 사망에 따른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신종호 씨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신종호씨의 변경 후 주식수는 55만7609주, 지분율은 40.9%다.
신종호외 10인이 보유한 신화실업 지분은 55.1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