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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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브라질 고로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위해 29억8200만원을 출자해 신규법인 CSP를 설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동국제강의 계열사수는 26개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