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8-0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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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은 계열사 태우에 212억40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10.92%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7일부터 내년 8월 7일까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