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에 축 늘어진 해바라기

입력 2018-08-03 08:3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해바라기도 폭염에 고개를 숙였다. 좀처럼 폭염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가야4리에서 폭염으로 맥을 못 추고 시든 해바라기들 뒤로 한반도를 뜨겁게 달굴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매년 해바라기 축제가 열리는 이 마을의 한 주민은 "예년에는 해바라기들이 80여 일 동안 만개하며 관람객을 맞았지만, 올해는 폭염으로 인해 평년보다 1달여 일찍 시들어 관람객의 발길이 뚝 끊겼다"고 말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