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유세윤, 중2때 아파트 이름 지어 “비석에 이름까지 남아”

입력 2018-08-01 23:14수정 2018-08-0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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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개그맨 유세윤이 중학교 시절 한 아파트 단지의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유세윤, 장동민이 출연해 규동형제와 고양시 삼송지구 동산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유세윤은 한 아파트 단지 앞에 세워진 돌 비석을 가리키며 “여기에 내 이름이 새겨져 있다”라고 말했고 확인 결과 ‘중학교 2학년 유세윤’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세윤은 “그때 어머니가 엽서를 쓰고 계셨다. 아파트 이름짓기 공모전이라고 하더라”라며 “상금은 없지만 명예라고 했다. 내가 지은 이름으로 주소가 생기는 거라며 너도 하나 하라고 해서 참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어머니는 100장 정도 쓰고 저는 1장 썼는데 됐다”라며 “빛을 주제로 달빛. 옥빛, 별빛, 은빛이라고 지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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