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힘스가 101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디스플레이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8년 7월 31일부터 2019년 5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01억21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07% 규모다.
한편 1일 9시 16분 현재 힘스는 전 거래일 대비 5.29%(950원) 오른 1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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