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케이씨티, 52억 원 규모 체육진흥투표권 신형발매기 생산 계약

입력 2018-07-31 10:18

  • e2BOT 기자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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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케이씨티가 52억 원 규모의 체육진흥투표권 신형발매기 추가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식회사 케이토토', 계약 기간은 2018년 7월 30일부터 12월 17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2억4944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8.80% 규모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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