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계절적 비수기로 반도체 부문 매출·이익 감소(2보)

입력 2008-04-25 09:5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계절적 비수기로 매출 및 이익이 감소했다.

본사기준 본사기준 매출 4.39조, 영업이익 0.19조, 연결기준 매출 4.87조, 영업이익 0.2조이다.

D램은 낸드플래시 평균가격 전분기 대비 각각 20%대, 30%대 하락했고 2분기는 비수기 지속과 거시경제 불확실성 상존으로 수요 회복 난망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D램과 낸드플래시에 대해 7조원 이상을 전략적으로 투자해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에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