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7-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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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앤티앤은 엘피케이 외 5인이 당사를 대상으로 하는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냈다고 27일 공시했다.
에이앤티앤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