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다원시스가 520억 원 규모의 대곡~소사 복선전철 전동차 제조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한국철도시설공단', 계약 기간은 2018년 7월 26일부터 2021년 6월 25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20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6.65%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