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7-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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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26일 진행된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액문분할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한 차원”이라며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