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1800선을 돌파하며 23일 개인투자자들의 예탁금이 11조원을 돌파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들어오면서 다시금 개별주 장세를 예고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조심스런 진단이 나오고 있다.
국내 최대 증권커뮤니티 사이트 1위 업체인 팍스넷(www.paxnet.co.kr)의 한 관계자는 종목게시판에 등록된 개인투자자들의 글을 보면 최근 급등한 개별주에 대한 질문들이 많다. 이번 장이야 말로 개인들도 수익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장세가 아닐까라는 투자자의 글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그러나 주식이야 말로 High Risk, High return이라는 당연한 명제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전하며 철저한 종목분석과 자기 관리를 통해 냉철한 투자판단을 강조했다.
작년 10월부터 가상계좌 수익률 지존을 지키고 있는 전문가 주주클럽(919번)과 최근 입성 2개월 만에 가상계좌 평가수익률 합계가 700%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전문가인 이광희소장(735번)의 매매 종목에 회원들의 관심이 높다. 이광희소장은 철저한 매매원칙 실천을 통한 리스크 관리와 급등패턴주 초기 발굴, 테마주 집중매매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주주클럽(919번) 이광희소장(735번)과 같이 종목발굴에 뛰어난 능력을 지닌 팍스넷의 유명전문가 추천주 ARS(060-800-1234)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발굴하기 어려운 옥석가리기 장세속에 고수익 추천종목을 팍스넷 전문가홈과 ARS로 실시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안심청취제(아무리 길어도 7분)를 도입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청취 가능하다.
[팍스넷 핵심 전문가 관심종목Top 20]
삼성전자(005930), 하나로통신(033630), 국민은행(060000),
LG(003550), KT(030200),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화재(000810),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차(005380),하이닉스(000660), POSCO(005490), 기아차(000270),현대건설(000720), SK(003600), 현대중공업(009540), S-Oil(010950), 한국전력(015760), 우리금융(053000), 외환은행(004940),CJ제일제당(097950),
[팍스넷 회원 500만명의 최근 관심종목 Top 20]
제일화재(000610), 네패스신소재(087730), 피에스텍(00223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그린화재보험(000470), 넥센테크(073070), 오공(045060), 아이디에스(078780), 디피아이홀딩(000325), 넥실리온(098400), 흥국쌍용화재(000540), KCI(036670), 에스맥(097780), 한전KPS(051600), 동산진흥(031960), 플랜티넷(075130), 포넷(048270), 하이스틸(071090), 코웰이홀딩스(900020), 텔레필드(091440)
(문의 : 팍스넷 고객지원실 2167-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