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영우디에스피가 62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Ltd', 계약 기간은 2018년 7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1억9819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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