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은 압연 3호기 개조 관련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리튬이온배터리(LIB)용 알루미늄 수요증가 대응이 목적이다. 투자 기간은 2018년 7월 25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총투자금액은 125억740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2.06% 규모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삼아알미늄은 압연 3호기 개조 관련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리튬이온배터리(LIB)용 알루미늄 수요증가 대응이 목적이다. 투자 기간은 2018년 7월 25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총투자금액은 125억740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2.0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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