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신과함께2' 마동석, "1편 보다 감정ㆍ유머 더해져 재밌다"

입력 2018-07-25 14:1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마동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마동석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하 / 이하 ‘신과함께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과함께2'는 신이기 전 인간이었던 삼차사의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강림-하정우 분, 해원백-주지훈 분, 덕춘-김향기 분)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 분)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8월 1일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