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지환·김관민 각자대표 체제 출범

입력 2018-07-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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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은 김관민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기존 유지환 단독대표 체제에서 유지환·김관민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김 신임 대표는 인하우스엔터테인먼트, 플러시스미디어, 한양E&M 등에서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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