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전자는 경기 안양 동안구 호계동 899의 7 토지와 건물 일체를 안양현대서비스에 57억 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의 10.65% 규모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현금 유동성 증가 및 투자재원 마련"이라며 "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성 강화"라고 밝혔다.
상신전자는 경기 안양 동안구 호계동 899의 7 토지와 건물 일체를 안양현대서비스에 57억 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의 10.65% 규모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에 대해 "현금 유동성 증가 및 투자재원 마련"이라며 "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성 강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