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씨디는 아시아무역개발이 회사를 상태로 37억6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원고보조참가인은 경윤하이드로에너지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7%다.
회사 측은 "서울고등법원에서 지난 6일 선고한 판결을 불복해 상고가 제기했다"면서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할 예정이며, 소송대리인과 협의하여 법적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스씨디는 아시아무역개발이 회사를 상태로 37억6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원고보조참가인은 경윤하이드로에너지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57%다.
회사 측은 "서울고등법원에서 지난 6일 선고한 판결을 불복해 상고가 제기했다"면서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할 예정이며, 소송대리인과 협의하여 법적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