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는 지난 1월 17일 대양선 중간 지점이 지지대로 작용하다가 3월 21일 상승창을 신호탄으로 숨가쁘게 달려왔다.
작년 10월 4일 열린 하락창(3만150원~3만500원)에 근접하면서 이틀 연속 음선이 출현, 추세(지지)선에 접근하고 있다.
곰(하락창의 저항)과 황소(지지선)의 싸움, 이기는 쪽으로 따라붙으면 된다.
하이닉스는 지난 1월 17일 대양선 중간 지점이 지지대로 작용하다가 3월 21일 상승창을 신호탄으로 숨가쁘게 달려왔다.
작년 10월 4일 열린 하락창(3만150원~3만500원)에 근접하면서 이틀 연속 음선이 출현, 추세(지지)선에 접근하고 있다.
곰(하락창의 저항)과 황소(지지선)의 싸움, 이기는 쪽으로 따라붙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