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 캐비닛룸에서 각료회의를 열고 있다.(AP/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지난해 중국산 수입품이 약 5000억 달러인 점을 언급하며 “난 거기까지 갈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고 AFP 등 외신이 20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정치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 바른 일을 하려고 이렇게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오랫동안 중국에 뜯겨왔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지난해 중국산 수입품이 약 5000억 달러인 점을 언급하며 “난 거기까지 갈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고 AFP 등 외신이 20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정치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 바른 일을 하려고 이렇게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오랫동안 중국에 뜯겨왔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