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3일 중부종합건설과 38억5000만원 규모의 천안시 오룡동 주거복합 건축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3.2% 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 4월 24일까지이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23일 중부종합건설과 38억5000만원 규모의 천안시 오룡동 주거복합 건축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3.2% 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 4월 24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