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양재역 인근 주상복합 상가 분양

입력 2008-04-22 16:08수정 2008-04-22 16: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극동건설(주)은 강남구 도곡동 957-11번지 외 6필지에 '극동 주상복합 상가'를 분양중에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하 7층~지상 20층 중 상가는 지하 2층~지상 3층에 들어서며 지상 4층~20층 까지는 50~60평형대 아파트로 이뤄진다.

상가부분 연면적은 9870㎡로 총점포수는 50개고, 양재역 4번 출구와 인접해 있다.

선임대 후분양으로 진행되며, 3.3㎡당 분양가는 지상1층이 3800~5400만원선, 그 외층은 1600만원~1750만원선이다.

융자는 50%까지 가능하고 자금관리는 국민은행이 맡았다.

문의 02)577-551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