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원인터랙티브는 지난달 12일 최대주주인 김성화 대표와 체리스톤코리아 및 바인플러스와 체결한 소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양수인의 중도금지급의무 불이행에 따라 해제됐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될 예정이었으나 계약 해제로 김성화 대표가 최대주주로 유지되고, 이달 25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는 취소된다고 덧붙였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상가동의율' 뺀 선도지구 선정 문제없다"…성남시, 기준 '유지' 가닥
-
- 2.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 이중생활 들켰다…최진혁과 삼자대면까지
-
- 3.
- “경쟁입찰 vs 수의계약”…산으로 가는 KDDX
-
- 4.
- AI 폴더블폰에 갤럭시링 출격…삼성 갤럭시 언팩 D-3
-
- 5.
- ‘읽씹 논란’ 후폭풍...‘제2의 연판장’ 사태 소환
-
- 6.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첫 생일잔치…돌잡이로 ‘아령·마이크’ 선택
-
- 7.
- 기재부 출신 줄줄이 장관급 발탁…관가 '술렁'
-
- 8.
- 천하람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처가 기업 이해충돌 가능성" 문제제기
-
- 9.
- 상장사 ‘자사주 EB 발행’ 줄줄이…주주가치 제고 어디로
-
- 10.
- 금융당국, 19일 가상자산법 시행 "불공정거래 조사체계 즉시 가동"
뉴스발전소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72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