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기륭전자 지분 11.75%로 감소

입력 2008-04-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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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매니지먼트엘피(미국)은 기륭전자의 주식 191만3873주(3.36%)를 장내매도함에 따라 총 보유지분율은 15.11%에서 11.75%(669만8564주)로 줄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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