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동반 참석해 “노이다 공장이 활기를 띨수록 인도와 한국 경제도 함께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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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 뉴델리 인근 노이다 공단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신공장 준공식’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동반 참석해 “노이다 공장이 활기를 띨수록 인도와 한국 경제도 함께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