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실적에 따라 보장금액과 보험료가 동시에 변동
가입시 제시된 옵션조건에 따라 회사가 자동으로 보험료 납입부담을 완화해 주기 때문에 전문적인 보험지식이 없는 소비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가입할 수 있다. 계약 후 5년 경과시점 계약해당일부터 매 6개월마다 보험료 변동여부를 확인하며 해당월의 다음달부터 보험료 변동이 적용된다.
투자실적에 의한 초과적립금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는 계약 시점의 기본보험료를 납부하면 된다. 보험료 조정옵션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언제든지 신청 및 취소가 가능하며 월납계약에만 적용된다.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중대한 질병 및 수술시에는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함으로써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CI보험금)도 설계했다.
CI보험금은 최초1회에 한해 80세 계약해당일 전일까지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사망보험금의 50% 또는 80%까지 계약시 선택한 조건에 따라 지급된다.
해당되는 질병으로는 중대한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증 및 말기의 신부전증, 간질환, 폐질환 등이 해당되며 중대한 수술에는 5대장기 이식수술, 심장판막수술, 관상동맥우회술, 대동맥류 치환술 등이 있다. 그리고 중대한 화상의 경우에도 보험금을 선지급, 치료를 도와 주며 경제적 고통의 부담을 덜어준다.
여유자금이 발생하여 추가납입을 하면 기본적립금과 구분되어 투자된다. 또한 긴급자금 필요시에는 중도인출을 활용
할 수 있어 편리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추가납입은 연간 납입할 월납 기본보험료의 200% 또는 일시납 기본보험료의 10%내에서 가능하며 추가적립금 범위 내에서 년4회이내 중도인출 할 수 있다.
글로벌 인사이트 재간접자산배분형, 주식 안정성장 자산배분형, 채권형, 아시아태평양 주식 안정성장 자산배분형 등 4개의 펀드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1개이상의 펀드에 복수로 가입할 수 있으며 펀드별 최소 편입비율은 5%이다. 매년 12회까지 펀드별 편입비율을 조정할 수 있어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인사이트 재간접자산배분형은 미래에셋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특정자산, 지역, 섹터에 머무르지 않고 가장 매력적인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투자하며 주식편입비율은 최대 60%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