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납입보험료 120% 보증하는 업계 최초 변액교육보험
'대학등록금 천만원 시대'를 슬기롭게 대비하는 방법은 없을까? 끝없이 오르는 대학, 대학원 등록금을 보며 한숨 짖는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신개념 교육보험은 없을까?
삼성생명은 교육보험 한건 가입으로 자녀를 위한 저축+투자+보장이 모두 가능한 '무배당우리아이변액교육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판매하고 있는 '우리아이변액교육보험'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변액보험이면서도 총 납입보험료의 120%를 기본 보증하는 신개념 명품교육보험이다.
현재 보험회사들은 시중금리를 반영하는 변동금리형과 펀드 투자를 통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변액형 등 두가지 교육보험을 판매중이지만 변동금리형은 빠르게 오르는 대학 등록금 인상률을 따라가기 힘들고, 변액형은 원금보장이 되지 않는 약점을 갖고 있어 자녀의 미래 학자금 마련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삼성생명의 '우리아이변액교육보험'은 변액보험이면서도 최소 납입보험료의 120%(만기 유지시)는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목적 교육자금에 따라 1종(대학 등록금 목적, 19세 교육자금 지급 개시), 2종(대학원 등록금, 유학자금 목적, 25세 교육자금 지급 개시)으로 구분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자녀 교육을 위해 목돈이 필요한 시기에 교육자금(4회), 사회진출축하금(1회), 생활안정지원금 적립금으로 납입원금의 20%에 투자수익을 더해 6번에 걸쳐 보증함으로 소중한 자녀를 위한 완벽한 교육자금 플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한편, 불의의 사고시 남은 가족의 생활을 담보한다는 생명보험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고자 보험료납입면제플러스특약을 도입, 부모 사망 또는 장해시 잔여 기간 보험료 납입면제 및 보험료를 한배더 회사가 적립해 주도록 했다.
'보험료납입면제플러스특약'을 가입한 부모가 50% 이상 장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남은 기간 보험료를 면제받게 되며, 사망 또는 80% 이상 장해시에는 납입면제에 더해 남은 기간 기본보험료의 한배를 삼성생명이 추가로 납부해준다.
이 밖에도 삼성생명 '우리아이변액교육보험'은 각종 특약을 통해 부모 사망, 자녀 재해 질병 등도 보장할 뿐 아니라, 추가납입,중도 인출, 자녀보험 전환 등 다양한 고객 편의 기능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