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대통령, 라커룸 인증샷 눈길…선수들과 어깨동무 ‘기쁨의 발 구르기’

입력 2018-07-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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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크로아티아 대통령 페이스북)

크로아티아 대통령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50)가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8일(이하 한국시간) 크로아티아는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개최국 러시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크로아티아 콜린다 대통령과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러시아 드리트리 메드베데프 총리가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했다. 특히 콜린다 대통령은 크로아티아 유니폼을 입고 열렬한 응원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경기 후 콜린다 대통령은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라커룸을을 찾아가 선수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발을 구르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영상은 콜린다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이외에도 콜린다 대통령은 축구관람 인증샷을 비롯해 크로아티아 축구 영웅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와 포옹을 나누는 등의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축구 사랑을 뽐냈다.

한편 크로아티아는 이날의 승리로 1998 프랑스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크로아티아는 오는 12일 오전 3시 잉글랜드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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