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한빛소프트가 91억 원 규모의 SQUARE ENIX IP에 대한 공동개발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QUARE ENIX Co., Ltd.', 계약 기간은 2018년 7월 5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90억8595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1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5일 15시 현재 한빛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64%(60원) 오른 3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