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국제 스타트업 기업 소개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서울 기후 에너지회의 2018'(CESS 2018)이 5일 서울 세종로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다. '서울 기후 에너지회의 2018' 개회를 하루 앞둔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초청 만찬에서 현소이 블룸버그 매니저가 BNEF를 소개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과 에너지전환 전략'을 주제로 열릴 이번 에너지회의는 (재)기후변화센터와 이투데이 미디어가 공동 주최한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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