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는 삼성물산과 85억3900만원 규모의 수출용 태양전지 모듈의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판매공급지역은 독일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8월 31일까지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이날 공급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대비 1050원(3.37%)오른 3만2200원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거래 2일만의 반등이다.
에스에너지는 삼성물산과 85억3900만원 규모의 수출용 태양전지 모듈의 판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판매공급지역은 독일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8월 31일까지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이날 공급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일대비 1050원(3.37%)오른 3만2200원으로 소폭 상승하고 있다. 거래 2일만의 반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