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중국 자회사인 소주법인(Suzhou A&T Technology Co.,Ltd)의 지분 50%를 14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3.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100% 자회사인 소주법인의 50% 지분을 동풍실업에 양도해 대우전자부품과 동풍실업유한공사 지분율을 50대50으로 유지함으로써 합작법인 구성한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변우석, '마마 어워즈' 수상 소감 부족했나?…'하트'로 전한 감사 인사
-
- 2.
- 정형돈, 20년 '불안장애' 견디며 민경훈 결혼식 참석…"용기 내서 왔다"
-
- 3.
- '나는 솔로' 23기 상철, 무슨 일?…"중도 하차합니다" 통편집 예고
-
- 4.
-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 납품 임박?…실적 개선 기대감
-
- 5.
- 송혜교, 43번째 생일 자축…수지ㆍ옥주현ㆍ송윤아도 축하 "내 사랑!"
-
- 6.
- 팬 사인회를 여기서?…BTS 진, 아미와 회전목마 '100바퀴' 돌았다
-
- 7.
- ‘복면가왕’ 통감자, 정체는 미미미누…“아이돌 꿈꿔, 고척돔서 콘서트 열 것”
-
- 8.
- 그룹 ‘유동성 이슈’에…복안 마련 속도 내는 롯데쇼핑
-
- 9.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 10.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뉴스발전소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8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