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유니셈이 50억 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삼성전자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8년 7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0억487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41% 규모다.
한편 4일 9시 40분 현재 유니셈은 전 거래일 대비 0.13%(10원) 오른 7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