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아스타, 5억 원 규모 감염병 진단기술 기술사용료 계약

입력 2018-07-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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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아스타가 5억 원 규모의 MALDI-TOF를 이용한 감염병 진단기술 기술사용료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주식회사 노스벳', 계약 일자는 2018년 6월 29일, 계약 기간은 1월 2일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8.36%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일 11시 1분 현재 아스타는 전 거래일 대비 3.64%(450원) 오른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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