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 이오규 신임 대표이사(사진제공=삼표)
삼표가 이오규(61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경영지원총괄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이오규 대표이사는 광주상고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2015년까지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총 33년 간 근무했다. 2011년부터 5년 간은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의 경영지원총괄로 직무 시작일은 2일이다.
삼표가 이오규(61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경영지원총괄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이오규 대표이사는 광주상고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2015년까지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총 33년 간 근무했다. 2011년부터 5년 간은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의 경영지원총괄로 직무 시작일은 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