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디지탈텍은 경영 혁신을 위해 장병권씨를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장 대표는 1969년 12월 12일생으로 현재 현대디지탈텍의 지분 7.54%(104만363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흥정보통신 사장, 한국전파기지국 부사장을 역임했다.
현대디지탈텍은 경영 혁신을 위해 장병권씨를 대표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장 대표는 1969년 12월 12일생으로 현재 현대디지탈텍의 지분 7.54%(104만363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흥정보통신 사장, 한국전파기지국 부사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