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기업 한국종합기술이 225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소각열 재활용 회수 에너지사업 구축공사'로, 계약 발주처는 '삼영이앤이(주)',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29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225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1.2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9일 한국종합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3.64%(200원) 오른 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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