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상무가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LG그룹 4세 경영의 막이 올랐다. 하현회(왼쪽) ㈜LG 대표이사 부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LG 2018년 임시주주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故구본무 회장의 장남인 구 상무는 하 부회장과 공동으로 ㈜LG 대표이사를 맡는다.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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