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블렌더 제니퍼룸, 새로운 차콜 색상 선보여

입력 2018-06-28 09:49

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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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이 주방 트렌드를 반영한 차콜 컬러의 초고속 블렌더를 선보였다.

제니퍼룸 초고속 블렌더는 큰 얼음도 곱게 갈려 식감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도 바로 만들수 있으며, 과일 주스부터 각종 음료수 등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으며, 30,000RPM 초고속 모터와 초강도 SUS420 스테인레스 칼날, BPA FREE 트라이탄 대용량 컨테이너 Jar, 스마트컨트롤러, 쿨링 서큘레이션 시스템 등 기술적인 요소와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순간작동부터 주스&스무디, 아이스크림, 채소&과일, 스프&죽의 쿠킹 프로그램 자체가 내장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다양한 레시피 활용이 가능한것도 특징이다. 1초당 500회, 최대 30,000RPM속도로 회전하여 더욱 더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초고속 블렌더 제니퍼룸은 실버, 민트, 엘로우, 핑크의 색상으로 개인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올해 주방의 트렌드가 네이비, 차콜 등의 차분한 색상인 점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컬러 차콜을 선보였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차콜의 모던함과 고급스러움을 지닌 제품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버 색상과 함께 지난 6월 22일 롯데홈쇼핑을 통하여 선보였다”며 “주방의 트렌드를 살린 색상이라는 소비자들의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퍼룸은 2018년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주방소형가전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