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17일 손해보험회사인 제일화재해상보험 인수 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수 방법은 장내 및 우호적 또는 비우호적 장외취득이며 이날 553만7245주(20.68%)에 대한 인수 제안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회신은 이달 24일까지다.
회사측은 현재 제일화재 주식 110만주(4.11%)를 보유중이며, 이번 결정이 제일화재의 주식 매수 진행과정, 관계 당국의 인허가 과정 및 관련 법령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17일 손해보험회사인 제일화재해상보험 인수 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수 방법은 장내 및 우호적 또는 비우호적 장외취득이며 이날 553만7245주(20.68%)에 대한 인수 제안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회신은 이달 24일까지다.
회사측은 현재 제일화재 주식 110만주(4.11%)를 보유중이며, 이번 결정이 제일화재의 주식 매수 진행과정, 관계 당국의 인허가 과정 및 관련 법령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